자신들만의 음악적 색깔을 보여주는 그룹 펜타곤이 완전한 여름 이야기를 담은 미니 9집 'SUM(ME:R)'로 컴백한다. 타이틀곡 "Humph!"은 펜타곤만의 위트와 재치가 넘치는 Hip-Hop 장르의 곡이다.
박보람 – 싶으니까
박보람은 지난 7월, 새 디지털 싱글 '싶으니까'를 발매하며 10개월 만에 컴백했다. 타이틀곡 '싶으니까'는 '예뻐졌다', '연예할래' 등을 잇는 박보람표 댄스곡으로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따라 부르기 쉬운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노라조 – 샤워
듀오 노라조가 여름 가요계를 시원하게 적셔줄 새 디지털 싱글 'SHOWER'를 발매하고 활동에 나섰다. 노라조의 신곡 '샤워'는 평소 깨끗한 몸에 깨끗한 정신이 깃든다는 조빈과 원흠의 샤워 철학을 노래에 담았다.
크나큰 - SUNSET
2019년 7월, 크나큰이 새로운 시작과 변화를 알리는 'KNK S/S COLLECTION'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타이틀곡 "SUNSET"은 첫눈에 반해 사랑에 빠져 버려 헤어나오지 못한 남자의 마음을 표현한 곡이다.
VAV - Give me more
2019년 7월, 가요계를 뜨겁게 달굴 VAV가 태양처럼 정열적인 썸머 스페셜 싱글 'GIVE ME MOR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Give me more"은 '운명처럼 한눈에 반해버렸으니 조금만 더 가까이 다가와달라'는 남성미 넘치는 가사가 인상적인 곡이다.
공원 소녀 - RED-SUN (021)
"RED-SUN (021)" 은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꿈을 꾸게 해주는 최면을 걸어준다'라는 가사를 통해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하는 곡이다.
공원소녀 - All Mine (Coast of Azure)
공원소녀가 기분 좋은 최면과 함께 데뷔 때부터 이어온 '밤의 공원' 3부작 시리즈를 끝내며 화려하게 컴백했다. "All Mine (Coast of Azure)"은 청량한 지중해 바다가 떠오르는 곡으로 마음먹은 대로 즐기는 지금 이 순간이 빛나고 멋진 순간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베리베리 – Tag Tag Tag
VERIVERY 가 2019년 7월, 색다른 매력을 다채롭게 담아낸 첫 번째 싱글 앨범 'VERI-CHILL'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Tag Tag Tag"는 SNS 상에서 서로를 태그 하는 모습을 술래잡기에 비유한 곡이다.
동키즈 – BlockBuster
보이그룹 DONGKIZ 가 싱글 앨범 'BlockBuster'로 더 선명하고, 더 견고하게 업그레이드되어 돌아왔다. 이번 타이틀곡은 "BlockBuster"는 영화 '고스트 버스터즈'에 삽입된 메인 테마곡을 샘플링한 곡으로 여름에 걸맞게 호러 분위기를 DONGKIZ만의 귀여움으로 재해석했다.
네이처 – 내가 좀 예뻐
항상 기분 좋게 해주는 걸그룹 NATURE가 첫 번째 미니앨범 'I'm So Pretty'를 발매하고 활동한다. 타이틀곡 'I'm So Pretty'는 새침하고 짓궂게 놀리는 듯한 멜로디와 롤러코스터 같은 다양한 구성이 어우러진 댄스 곡이다.
리미트리스 – 몽환극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4인조 보이그룹 리미트리스가 2019년 7월 드디어 가요계 첫 발을 내딛는다. 리미트리스의 데뷔곡 '몽환극'은 멤버들의 꿈과 환상인 데뷔라는 시작점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파나틱스 - SUNDAY
타이틀곡 "SUNDAY"는 매일 매일이 일요일 이었으면 좋겠다는 귀여운 소망을 표현한 곡이다.
파나틱스 – FOLLOW ME
정식 데뷔 앨범 'THE SIX'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새로운 활력을 더할 여섯 소녀 FANATICS가 등장했다. "FOLLOW ME"는 사랑에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는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담아낸 곡이다.
디원스 – 깨워
2019년 8월, 오랜 기다림 끝에 D1CE가 첫 미니앨범 'Wake up: Roll the World'를 발표하고 데뷔를 선언했다. 타이틀곡 "Wake up"은 D1CE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는 곡으로 '나의 모든 것을 팬들에게 걸겠다'라는 D1CE의 남다른 각오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