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를 시작한 영재가 솔로 두번째 앨범 ‘O, on’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Forever Love”은 영재의 매력을 보여주는 음악으로 영원한 사랑을 향한 세레나데를 노래한다.
정대현 – 아잇
많은 사랑을 받아온 그룹 B.A.P 메인 보컬 출신 솔로 가수 정대현이 첫 번째 싱글 앨범 ‘Aight’을 발표한다. 타이틀곡 ‘Aight’은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재치 있는 가사와 경쾌한 리듬으로 표현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9와 4분의 3 승강장에서 너를 기다려
타이틀곡 “9 and Three Quarters (Run Away)”는 슬프고 눈물이 날 때 함께 손을 잡는다면 특별한 공간으로 건너 갈 수 있다는 가사를 담은 곡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 - Angel Or Devil
Acknowledged as super rookies, TOMORROW X TOGETHER returned with their 1st full-length album “The Dream Chapter: MAGIC”. “Angel Or Devil” is a trendy hip-hop genre song with witty lyrics.
레이디스 코드 - SET ME FREE
레트로 장인 레이디스 코드가 새 미니앨범 ‘CODE#03 SET ME FREE’로 돌아왔다. “SET ME FREE”는 진부한 일상에서 벗어나 맞이하게 된 완전한 자유와 해방감, 그 안에서 찾게 된 새로운 꿈에 대한 이야기를 가사로 담고 있다.
에이스 – 삐딱선
타이틀곡 ‘삐딱선’은 강렬한 비트와 무도(칼을 이용한 무술)를 연상시키는 파트가 인상적인 곡으로A.C.E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A.C.E - So Sick
A.C.E가 약 5개월만에 ‘UNDER COVER : THE MAD SQUAD’로 돌아왔다. “So Sick”은 마음이 떠난 연인의 말들이 서로를 아프게만 하는 “나쁜 말”이라고 말하는 발라드 곡이다.
온앤오프 - Why
‘신퍼포먼스의 강자’ ONF가 ‘GO LIVE’로 약 8개월 만에 가요계에 시동을 걸었다. 타이틀곡 “Why”는 위험한 ‘너’를 좋아할수록 점점 망가져가는 자신을 보면서도 감정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찾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VAV - Poison
올 가을, 뜨거운 사랑을 끝내고 이별의 아픔에 퇴폐적으로 변신한 VAV가 돌아온다. 타이틀 곡 ‘Poison’은 마치 독같이 변해버린 지독한 사랑의 끝자락에서 새어 나오는 슬픔을 표현한 팝 발라드이다.
써니힐 – 놈놈놈
다양한 감성과 퍼포먼스로 매번 신선함을 전하는 Sunny Hill이 3년 만에 돌아왔다. “NomNomNom”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이상한 놈들에게 전하는 통쾌한 외침을 담은 곡이다.
원어스 – 가자
ONEUS가 US시리즈 3부작 그 마지막 페이지 ‘FLY WITH US’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가자 (LIT)’는 달 밝은 밤 아래, 화려하게 펼쳐지는 즐거운 한때로 표현한 곡이다.
아르곤 - Give Me Dat
ARGON이 더욱 성숙해지고 탄탄해진 음악, 두 번째 미니 앨범 ‘GO FORWARD : Wide Dream’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Give Me Dat”은 가사에 담겨있듯 ARGON의 더 높은 곳으로 성장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했다.
하이솔 - 머나먼 행성에서 온
K-POP 팬들의 귀를 사로잡인 독보적인 음색을 가진 하이솔이 신곡 “To The Moon”을 발표했다. “To the Moon”은 쓸쓸한 짝사랑의 감정을 동화처럼 그려낸 곡이다.
아리아즈 – 까만 밤의 아리아
걸그룹 ARIAZ가 한 편의 오페라를 감상하는 느낌을 담은 앨범 ‘Grand Opera’로 데뷔했다. “Moonlight Aria”는 미디엄 템포의 댄스곡으로 앞으로 성장해갈 ARIAZ의 음색을 잘 녹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