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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씬을 바라보는 제 3의 시선
걸그룹 써드아이(3YE)
5월21일 발매
DMT(Do Ma Thang)
써드아이(3YE)는
유지(20세, 보컬, 댄스),
유림(21세, 서브보컬),
하은(20세, 댄스, 랩)으로
구성된 신예 걸그룹이다.
그룹명 ‘3YE’에는
기존의 아름답고 부드러움으로 대변되던
걸그룹의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나
아이돌씬에 대한 색다른 시선과 해석으로
기존 그룹들과 확실한 차별성을 두며
써드아이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선보이겠다는
자신감 넘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데뷔 싱글 ‘DMT(Do Ma Thang)’ 소개
DMT (Do Ma Thang)’는 최근 그룹 워너원 ‘Beautiful’, 골든차일드 ‘Genie’ 등을 작업하며 트렌디하면서도 완성도 높은 사운드로 주목 받고 있는 작곡가 우직(Wooziq)과, DJ씬과 프로듀서로도 활발한 활동 중인 Myo가 의기투합해 완성도를 높였다.
808드럼과 베이스 기반으로 중독성 있는 신스 멜로디가 써드아이만의 유니크한 테마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Hip-Hop, Glitch-Hop, Moombahton 등 각 후렴구마다 각각 다른 구성으로 트렌디 한 장르들을 한 곡 안에 담아 다이나믹한 느낌을 선사한다.
.
제목과 같이 당당하게 또는 당돌하게 대중에게 써드아이만의 컬러를 어필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담은 출사표 같은 곡인 동시에, 듣는 이로 하여금 자신 있게 “세상밖으로 나와 너만의 매력을 보여줘”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내용이다.
써드아이의 데뷔 싱글 ‘DMT(Do Ma Thang)
‘DMT’ 뮤직비디오 티저에서 써드아이의 유지, 유림, 하은 세 멤버는 카리스마 넘치고 시크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다른 걸그룹들과는 다른 독보적인 콘셉트로 강한 인상을 남긴 것.
강렬하고 다크한 비주얼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팀의 정체성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이처럼 ‘역대급 콘셉트’로 출격 준비를 모두 마친 써드아이가 앞으로 가요계에 새롭게 지각 변동을 일으킬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써드아이는 오는 21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DMT(Do Ma Thang)’을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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